조회수 1176 제목 봄을 바라는 설. 새 해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.   급변하는 경제환경 변화에도, 새 해가 밝았습니다.   새 해 새 마음으로 세계 환경 변화에 적응하고 , 더욱 나아가 발전하는 창조 섬유인으로 성장하는 결실을 거두시기를 기원합니다.   2017년 올 해에도 섬산에 관심과 사랑을 주십시오. 섬산은 최선을 결과를 내겠습니다.   새 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. 감사합니다.   2017. 1.26 섬산 김일래 올림. 첨부파일